2010 日本 Kansai
3-4 간사이 여행 대망의 셋째날 - 기타노이진칸(2) (11.13)
멀바띠
2010. 11. 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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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기타노이진칸 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4년전에도 찍었지만
일본여행 가시면 다들 이렇게 찍어오는데 다반사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간호사 시험 합격하길 바래요:)
대충 이정도로 보고 내려왔습니다.
쥬얼리샵인데 창문에도 잘보이게 장식했네요.
어짜피 줄 사람도 없는데 난 이걸 왜 찍은겨ㅡ.,ㅡ;
길이 보이는데로 정처없이 갑니다.
멀리서 보면 진짜 같습니다.
아유~귀여워 이 개샥꾸들-_-
캡틴이 살고 있는 집입니다.
입구옆에 검은 칠판이 있는거 봐서 카페같습니다.
가이드북은 이미 가방속에 쑤셔 넣었습니다_-_
덴마크 하우스 입구입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덴마크가 국민 만족도 1위라고 하네요.
한국은 언제 순위권에 오를 수 있을까요..하아..
평범한 큰평수 아파트보다
저런 작은집에 살아도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집이네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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