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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 붙잡으니 불 붙는 관계로..;
여행기는 생각나면 쓰고 호텔리뷰나 해볼까 합니다ㅋㅋㅋㅋ;
2박3일 고쿠라 모지코여행의 첫날 묵었던
고쿠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아사노 호텔(あさのホテル)입니다.
고쿠라역 북쪽출구로 나와서 5분거리인 아사노호텔
2박3일 여행내내 날씨가 개꾸렸슴ㅡㅡ;
호텔 주변은 시내쪽이 아니라 한적합니다.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호텔내 로비 찰칵
체크인 3시인데 룸청소되서 1시반에 체크인됨ㅋㅋ
싱글룸 내부
기존 비스니스호텔답게 어매니티 충실하고 머 소소합니다.
냉장고내에 음료수 두병있는데 무료
출입문 옆에는 화장실
화장실 내부
여기 사우나도 있어 이용가능한데 난 안함
왜 안한건지 아직도 후회중..;
룸 창문을 통해서 본 풍경
나름 굿!
하루 일정 마치고 숙소안에서 즐거운 야식타임.
고쿠라역내 마트가 저렴해 이것저것 사고..
호로요이는 집으로 가져왔습니다ㅋ
맥주(발포주) 마시면서 고쿠라 항만 야경도 감상하고 하루일정을 마무리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밖의 풍경
우중충한 날씨
이날 북큐슈 지역을 제외한 일본전역 날씨 맑음
신칸센 가는게 보인다ㅋ
호텔의 꽃이라 할수있는 조식먹으러 총총..
뷔페식이라 먹고 싶은만큼 먹을수 있습니다.
접시에 음식담고 자리에 앉아 찰칵
만족스러웠던 조식
전 두접시 더 먹었슴다ㅋㅋ
밖의 풍경은 걍 소소함
총평
4천엔대에 조식포함.
시내중심쪽은 아니지만 고쿠라역에서 가깝고
뷰도 나름 좋았고 만족스러웠던 아사노호텔
여건만 된다면 또 이용할수도..
이상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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