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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10

플라잉 위치(ふらいんぐうぃっち ) 성지순례 - 아오모리(青森)공항으로 출발 본 여행기는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여행기간 : 2016.8.19 ~ 2016.8.21 영락없이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아오모리공항으로 가는 국제선은 대한항공밖에 없어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결제;_; 웹체크인을 해서 카운터에서 따로 할 필요없이 여권하고 대한항공에서 프린터한종이 들고가면 됩니다.(이게 보딩패스ㄷㄷ) 종이 쪼가리다보니 걍 셀프체크인해서 보딩패스 받을걸하는 후회도 들고ㅡㅡ; 휴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면세구역으로 입장했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 방황좀 하고..; 내가 탈거 아님ㅋ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수령한 포켓와이파이 하루 3천원대라 저렴하게 빌렸다ㅎ 20분 연착ㅂㄷㅂㄷ 탑승~직원이 웹체크인한 보딩패스 보더니 의아한 표정짓고ㅋㅋ 비행기타러 총총~.. 2016. 9. 30.
2016 간사이여행 - 인천공항에서 피치항공타고 간사이공항 도착 본 여행기는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여행기간 : 2016.4.16 ~ 4.19 생각해보니 6개월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네요ㅎ; 새벽 5시에 티겟발권 완료 이번에 처음타게 된 피치항공 피치못할때 타는거라고 하지만 시간대가 좋아 이걸로 선택 탑승동이 아님ㅎㅎ 무브무브~! 면세점에서 담배한보루 사고ㅡㅡ; 이동합니다. 이때 구마모토지진으로 네일동엔 후쿠오카행 취소한다고 난리나서 로밍점에서 와이파이 에그 빌려가려고 했는데 면세점 구역내은 7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그냥 갑니다ㅡㅜ 규슈하고 거리가 꽤 된다지만 불안하기는 했네요.. 나도 참 대책없이 여행하는거 같음ㅎㅠ 간사이로 갈 피치못할항공 15분 연ㅋ착ㅋ 여튼 탑승하고 이륙 설레는 순간 일본을 열번넘게 가도 여행자모드가 되면 항상 촌뜨기가 .. 2016. 5. 11.
3박4일 북해도 삿포로 여행 - 인천공항에서 삿포로역까지 본 여행기는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여행기간 : 2015.9.23 ~ 2015.9.26 열번넘게 일본혼자 들락날락 거리다 친한 회사 직원하고 같이가게된 북해도 여행 가기 2~3주일 전부터 비행기숙박 일정 내가 다 예약ㅡㅡ 진에어 뱅기값 왕복 20만원에 겟또 새벽 세시반에 일어나 아침밥으로 먹은 쌀떡국 라면보다 비싸서 글치 나름 괜차늠요'-'; 4시 50분에 출발하는 공항리무진버스 첫차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변함없는 인천공항 내부 일본 계속 혼자가다가 누구랑 첨으로 같이 가게 됨 회사동료(이제부터 J라 칭하겠슴ㅋㅋ)만나 체크인하고 J가 사용하는 통신사에서 티로밍 에그와이파이신청 본인은 어디 놀러가면 인터넷 잘 안해서 만원만 부담했습니다'-' 면세구역 들어와서 담배도 사고.... 2015. 9. 28.
도쿄 4박5일 - 1일 인천공항 본 여행기는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여행기간 : 2015.7.10 ~ 2015.7.14 - 프롤로그 - 집안사정문제로 이번년초에 예약한 여행일정 두번 모두 캔슬.. 항공캔슬수수료 도합 10만원 넘게 깨진건 어쩔수 없다지만 쉬질 못해 거의 멘탈붕괴수준 하고 싶은게 점점 늘어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암튼 내시간이 필요했슴미..크ㅋ 사는게 답답해 미칠거 같아서 충동적으로 도쿄행 비행기부터 숙소예약까지 일사천리하게 진행 끗. 비행기값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스트레스 푸는게 우선이다. (는 개뿔 그냥 싼게 조아요. 이 돈없는 서러운 직장인ㅎㅎ-_ㅠ) 암튼 겨우 놀러간(?) 4박5일 도쿄여행 시작해 보겠습니다~두둥~ 새벽 3시반에 일어나 라면먹고 나갈준비 い마트에서 990원에 샀는데 .. 2015. 7. 17.
[2014 도쿄여행] 8년만의 도쿄 - 인천공항 출발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프롤로그 지난 3월말에 홋카이도를 다녀와서 여행에 한동안 신경끄고 회사일에 열심히 치여살다가(?) 제주항공에서 도쿄 왕복 유류세포함 20만원에 있길래 갈까말까 망설이길 30분간 뜸들이다 카드꺼내고 결제하려다보니 만원올랐다 ㅅㅂㅈㄷㄹㄷㅎㄱㅎㅂㅠ 암튼 항공권결제하고 호텔예약까지 완료. 동경쪽 호텔은 후쿠오카 삿포로등 타지역보다 배는 비싼거 가타 하루는 성수요일 토요일은 캡슐로 하고 이틀은 호텔로 예약 드디어 출발날짜가 다가왔다~!! ※ 참고로 제가 쓴 여행기는 제대로 마무리 한적이 없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ㅠ 새벽 3시반에 일어나 어제 마트에서 사둔 오뚝이표 짜장볶이로 아침밥을 해결하고 보통 놀러가기전엔 팔히밬헷으에서 나름 된장남 좀 되겠다고 4~5천원빵 .. 2014. 6. 8.
10.13 히로시마 - Blue in the sky 여행기는 반말체로 쓰니 양해바랍니다:) 아시아나 항공기 내부 소형항공기라 3열-3열 좌석이다. 탑승하면 아리따운 승무원들이 나눠주는 입국신고서 & 세관 신고서도 써주고'-' 썰 좀 풀자면 첫 해외여행 갈때 젤 신경쓰였던 게 입국문제였다. 잘못써서 빡구 당하고 시간낭비 당하고 이거저거 물어보다 괜히 추방되는거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했었지만 이젠 나름 능숙하게 쓱쓱 써주기는 개뿔 칸 잘못 써서 승무원에게 한장 더 달라함ㅋㅋㅋ; 부랴부랴 신고서 작성하고 바로 이륙~ 에어플레인 모드로 하고 찰칵:) 짧은 1박2일 히로시마 일정이지만 잠시동안 안녕 이륙할때 바이킹 타는 붕뜬 느낌이 좋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으로 놀이공원 간게 언젠지 기억이..;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가 보여 찰칵~! 쩌~어~기가 우리집이라.. 2012. 10. 23.
10.13 히로시마 - 인천공항 입국수속 받고 탑승 여행기는 반말체로 쓰니 양해바랍니다:) 대략 7시간동안 눈만 감은체로 정신은 말똥말똥 노숙은 이렇게 하얗게 불태워버리고 다음날이 찾아왔다; 인천공항 노숙을 선택했던 건 돈 한푼 안들인 참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특별한 일 아니면 그냥 찜질방에서 자고 말리라는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히로시마 여행기에서 깨닫게 되었다 흐규늫늫늫으흥긍ㄱㅇ긍 아이폰 충전중ㅋㅋ 새벽 5시에 탑승수속 보딩패스를 받고 찍은 카운터 새벽이라 사람이 없다 야이럼 노숙한 보람이 없자나 흐엉엉ㅇ헝ㅓㅋ 보딩패스 인증샷 새벽이라 보안검사 게이트도 오픈이 안되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 보안검사 출국심사도 스피디하게 슝슝~ 아침엔 직원들이 인사도 잘해줌ㅋ 47번 게이트로 고고싱 새벽엔 썰렁한 면세구역 흡연구.. 2012. 10. 22.
10.12 히로시마 - 인천 공항터미널 내부 여행기는 격한 반말체로 쓰니 양해바랍니다:) 못된 물개들을 뒤로하고 교통카드를 찍고 나왔다 나온쪽은 직통열차 개찰구 쪽. 반대쪽 개찰구는 일반열차 직통,일반 구분되 있으니 공항철도 이용할시에 참고하세요:) 직통열차는 정상운임 13,800원에서 42% 할인된 8000원 일반열차는 서울역까지 3,850원 결론 : 시간차이도 그닥 안나니 일반열차를 탄다 올라가서 터미널 내부 찰칵~! 공항에 있는 의자와 같아서 저기서도 노숙할수 있을 것 같음 밖에도 나가보고ㅎㅎ 10월 중순 인천공항 밤은 서늘했다. CGV 인천공항점 비행대기시간 여유롭거나 공항 놀러올때 이용하기 딱일듯 우리 회사빌딩 내부도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봄ㅋㅋ; 커피나 간단한 식사를 할수 있는곳도 입점해 있고 광역 도시철도 전시관 청량리나 오이도.. 2012. 10. 19.
10.12 히로시마 - 공항철도타고 인천공항 출발 여행기는 격한 반말체로 쓰니 양해바랍니다:) 일주일동안 여행일정을 허둥지둥 짜다보며 뻘짓하다 보니 신나는 불금(!)이 다가왔다. 전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히로시마행 비행기 출발시간은 아침 7시라 체크인 두시간 전인 5시에는 도착해야 되는데 집에서 출발하는 그런 부지런한 버스는 없어서; 사우나에 있던지 노숙을 하던지 공항근처에서 자야 될 형편..; 회사에서 공항행 리무진 버스타고 직통으로 가도 되지만 짐이래봤자 배낭만 매고 가는거라서.. 게다가 공항철도를 이용한적이 한번도 없고 비용도 훨씬 저렴하길래 이쪽루트를 선택함. 버스는 만원, 공항철도는 4천원 이하... 비용으로만 보면 조..좋지 아니한가 하지만 퇴근길 마의 1, 2호선을 타고 환승하는동안 승객들끼리 밀치고 짜증게이지 FULL 이런 식빵 홍대입구역.. 2012.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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