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미쿠지1 3-4 간사이 여행 대망의 셋째날 - 기타노이진칸(2) (11.13) 밑에 기타노이진칸 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4년전에도 찍었지만 일본여행 가시면 다들 이렇게 찍어오는데 다반사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간호사 시험 합격하길 바래요:) 대충 이정도로 보고 내려왔습니다. 쥬얼리샵인데 창문에도 잘보이게 장식했네요. 어짜피 줄 사람도 없는데 난 이걸 왜 찍은겨ㅡ.,ㅡ; 길이 보이는데로 정처없이 갑니다. 멀리서 보면 진짜 같습니다. 아유~귀여워 이 개샥꾸들-_- 캡틴이 살고 있는 집입니다. 입구옆에 검은 칠판이 있는거 봐서 카페같습니다. 가이드북은 이미 가방속에 쑤셔 넣었습니다_-_ 덴마크 하우스 입구입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덴마크가 국민 만족도 1위라고 하네요. 한국은 언제 순위권에 오를 수 있을까요..하아.. 평범한 큰평수 아파트보다 저런 작은집에 살아도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 2010. 11.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