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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日本 Hokkaido Toyako

어머니와 같이간 북해도 - 별로였던 카니혼케 삿포로점

by 멀바띠 2017.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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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여행기간 : 2017.5.20 ~ 2017.5.23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가는 에어포트탔습니다.


노약자가 아니라 전 일반석으로;_;







삿포로 가는길


날씨는 좋았다'▽'~♬






삿포로역에 도착~





밖으로 나갑니다.






어머니는 북해도가 처음이지만 전 세번째네요ㄷㄷ


숙소에 캐리어 맡기로 고고










1박은 호텔 홋케 클럽 삿포로로 결정했습니다.







북해도 가기전에 게요리를 드시고 싶다해서


그때 J하고 카니혼케 스스키노점에서 나름 만족스럽게 먹어서


이번엔 삿포로점 카니혼케로 갔습니다.










환영




메뉴판이 앞에 있어 뭘 먹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점심메뉴판 좌측 1,2번째로 시켰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좀 기다리다 나온 반찬






생맥주도 한잔 시킴ㅋ






식은 차왕무시







냠냠












나오는건 다 먹어줍니다ㄷㄷ






같이 오면 나눠 먹을 수 있어 좋아요ㅎㅎ





회는 쥐꼬리만큼ㄷㄷ








딤섬





덴푸라도 나오고






게머리

기억나는 음식은 이거밖에ㅠ







생선구이





게모양 뚜껑을 열면





이렇게 나옵니다.


양 넘 작어ㅡㅡ;




이것저것 나오지만





초밥


하지만 배는 차지도 않고ㅂㄷㅂㄷ



스스키노점에선 나름 포만감있게 맛있게 먹었는데


삿포로점은 어..음....



다신 안 갈래ㅋㅋㅋ


가격도 전에 먹던거 보다 비싼거 고른건데








10분넘게 기다리다 내가 불러서 달라고한 후식




이것들 주는거 까먹고 있었어ㅂㄷㅂㄷ


일해라 나카이상ㅡㅡ






안녕 나 여기 다신 안올거야~








음식이 가격대 가성비 좋은게 젤이라고 여기며 밖으로 나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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