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 오타루 오르골당에서 구경하기

 

여행기간 : 2017.5.20 ~ 2017.5.23

 

 

 

 

미나미오타루역에서 슬슬내려가면 관광스폿이 나온다.

오른쪽에 고풍스런 건물이 오타루 오르골당이다.

 

 

 

 

 

 

찰칵~!

어머니 사진도 찍어주고

 

 

 

오타루 오르골당에 들어가면 가양각색의 오르골들을 구경하고 구입할수도 있다.

 

 

 

저렴한건 몇만원 비싼건 수백수천이었나

암튼 가격 후덜덜한 것도 판매하고 있었슴

 

 

 

 

이런것도 대략 몇만원이다.

2014년 처음 북해도여행할때 여기서 오르골을 구입했었다.

 

 

 

 

오타루 관광번화가

 

 

오타루 증기시계

캐나다 벤쿠버에도 어머니 놀러가서 사진찍으셨다.

물론 나는 못가고ㅋㅋㅋㅋㅠ

 

 

 

르타오 롯카테이 달달한 먹거리 기념품이 즐비한

 

오타루 관광거리를 걷는다.

 

 

 

 

그나저나 스티커 얼굴인식 개신기함ㅋㅋㅋ

 

 

 

 

 

 

 

大正硝子ほっこり家

타이쇼가라스홋코리야

유리공예 장식품 파는곳

따로 들어가보진 않았다.

 

 

롯카테이 오타루점에 들어가서

 

 

 

 

선물용 과자도 구입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저때 커피가 무료여서

슈크림빵도 몇개 사고 잠시 티타임을 가졌다.

어머니가 저때 먹은 커피가 그렇게 맛있었다고 하심ㅋㅋ

 

 

 

 

잠시 휴식하고 다시 나왔다.

 

관광지답게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오타루 거리

 

 

 

 

군것질만 해도 배터질듯..ㅋㅋ

 

 

 

아까 먹은건 0칼로리로 간주하고(?)

 

슬슬 점심을 먹으로 이동

 

 

 

 

그래도 오타루에 왔으니 해산물을 먹어줘야겠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