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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2017.5.20 ~ 2017.5.23
북해도여행 세번째날..
다시 토야선팔레스로 복귀
너무 빨리 나왔나ㅋㅋ
정원도 잘해놓고 이른아침이라 사람도 없고ㅋㅋ
호텔주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서쪽건물로 들어왔다.
여전히 안개로 뿌얘서 잘 보이지도 않음..ㅠ
피아노 도 칠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
여기서 조용히 휴대폰 보면서 느긋하게 있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ㅡㅡㅋ
조식시간이라 식당으로 총총
5분정도 기다리다 기다리던 조식뷔페ㅋㅋ
벌써 이른시간에 사람들이 저렇게 조식을 푸고있다.
전망좋은(?)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은 간단하게 카레와 스크램블에크 소세지 스프 온천계란 등등
두번째 접시
계란말이와 야키소바? 낫토와 계란후라이 미소시루 우유
세번째접시
야채샐러드와 카이센동
재료별로 커스텀하게 먹을수 있어 좋았다.
맛도 있었고
디저트로 빵과 제리 오렌지쥬스
많이도 처묵었네ㅋㅋㅋ
지금 먹으라고 하면 혈당수치 올라가서 못먹을거 같다ㅠ
북적북적한 레스토랑 내부
도야선팔레스 리조트앤 스파에서 조식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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