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동상1 새벽공기 마시며 토야호(洞爺湖) 주변 산책하기 여행기간 : 2017.5.20 ~ 2017.5.23 전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토야선팔레스는 다른 호텔들과 멀찌감치 떨어져있다. 북해도여행 세번째 - 아침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구경 슬슬 걸어가보자..ㅎㅎ 앞에 있는 호텔은 한동안 폐업했는데 최근에 다시 운영을 하고 있다. 토야 코한테이 호텔 호수에 안개가 많이껴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여기서 외래종때문에 골치썩나보군..ㅡㅡ; 관광지다 보니 호텔들이 밀집해 있다. 섹소폰불다가 동상이 되버린 이름모를 아저씨와 머리에 앉았다가 덩달아 굳어버린 새에게 애도를(읭) 토야는 버스도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좀 그렇다. 차라리 렌트하는게 나을듯.. 저때 당시에는 운전하는게 싫었고 렌트할 생각도 없었다. 꽃 좀들었다고 동상이 되버린 여인네ㅋㅋ 도야호 주변 둘레는 대략 4.. 2023. 1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