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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이진칸4

3-5 간사이 여행 대망의 셋째날 - 기타노이진칸에서 산노미야로 (11.13) 기타노 이진칸 세번째입니다. 이외로 양이 많네요. 앞으로 남은 사진들 보면 어마어마하지만;; 당분간은 여행 안갈계획이므로 찬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전 이길을 모릅니다. 걍 사람들 보이는 곳으로 가는거예요--;; 간만에 가이드북에 나오는 집입니다. 집이름은 우로코노이에. 집안 내부의 샹들리에는 몇십억을 호가하는 고급 제품이라고 합니다. 입장료는 1,000엔 미술관 포함시 2,000엔 패스~ (/-_-)/ 다봤으니 이제 집에 아니;; 산노미야역으로 갑니다. 여긴 아까 우로코의집 표파는곳입니다. 입장료가 비싸도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니깐 운영을 하는거겠죠? 아까 갔던 길로 내려갑니다. 아리따워 보이는 처자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아까 찍었던 거네요. 패~스/-_-)/ 산노미야역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편에 .. 2010. 11. 22.
3-4 간사이 여행 대망의 셋째날 - 기타노이진칸(2) (11.13) 밑에 기타노이진칸 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4년전에도 찍었지만 일본여행 가시면 다들 이렇게 찍어오는데 다반사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간호사 시험 합격하길 바래요:) 대충 이정도로 보고 내려왔습니다. 쥬얼리샵인데 창문에도 잘보이게 장식했네요. 어짜피 줄 사람도 없는데 난 이걸 왜 찍은겨ㅡ.,ㅡ; 길이 보이는데로 정처없이 갑니다. 멀리서 보면 진짜 같습니다. 아유~귀여워 이 개샥꾸들-_- 캡틴이 살고 있는 집입니다. 입구옆에 검은 칠판이 있는거 봐서 카페같습니다. 가이드북은 이미 가방속에 쑤셔 넣었습니다_-_ 덴마크 하우스 입구입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덴마크가 국민 만족도 1위라고 하네요. 한국은 언제 순위권에 오를 수 있을까요..하아.. 평범한 큰평수 아파트보다 저런 작은집에 살아도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 2010. 11. 22.
3-3 간사이 여행 대망의 셋째날 - 기타노이진칸 (11.13) 기타노이진칸은 원래 일정에 없었는데 여행가기 몇일전에 급하게 넣은거라 (히메지성을 갈라고 했는데 공ㅋ사ㅋㅠ) 기본 정보가 없이 간거라 가이드책에 나온 걸로 설명하겠습니다. 그런 고로 설명이 매우 부실합니다. 언제는 제대로 설명했냐만은_-;;; 이런건 아닙니다_-_ 기타노이진칸 입구입니다. 오른쪽을 보니 기모노를 입은 여성분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외국-_-가정집 입장권 3종 할인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전 걍 밖에서 도촬 사진만 찍을거라 구입하지 않기로 합니다. 잔말말고 올라가 보도록 합니다--; 본토(일본)사람들만 보이네요. 한국인이나 중국인 말 소리가 안납니다. 계단를 올라갑니다. 아까 산노미야까지 걸어 올라와 삭신이 쑤실라 합니다. 할아버지가 풍경화 액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사는 잘 안되는 듯 .. 2010. 11. 22.
3-2 간사이 여행 대망의 셋째날 - 산노미야역에서 기타노이진칸으로 (11.13) 마이코코엔(舞子公園)역 -> 우메다방면 산요 한신특급 전철타고 산노미야(三ノ宮)역 마이코코엔역 산요전철을 다시 타러 갑니다. 일본에서 수입한건가요? 개찰구도 한국과 똑같습니다. 사진 삐뚤어진거 신경쓰이면 지는 겁니다...네..지는거예요.._-_ 한적한 플랫폼입니다. 직통특급열차를 타고 산노미야(三ノ宮)역에서 내립니다. 1층으로 올랐왔습니다만... 아놬ㅋㅋ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 ;;;;;; 정신을 가다듬고 지도 가이드책을 보고 올라가는 길을 찾습니다. 출발전 구글맵으로 미리 사전조사를 해서 올라가는 길 빌딩을 미리 봐둬서 쉽게 찾았습니다. 간사이여행에 저랑 1도 관계없는 JR역입니다. 옆모습 호감 여인*-_-* 이쪽길로 15~20분 올라가면 기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입니다. 걍 버스타고 갈걸 그랬.. 201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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