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북해도여행 - 다이세츠잔시로가네관광호텔(大雪山白金観光ホテル) 만족스러운 석식과 느긋한 온천 -▽-)_

본 여행기는

중2병 반말체 음슴체로 난무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여행기간 : 2015.9.23 ~ 2015.9.26

흰수염폭포 다리를 건너서 찍어보았어요ㅎ

여기 올라가보려고 했는데 못들어가게 막아놔서..ㅡㅡ;

환영 비에이쵸 시로가네온천

호텔 근처 일반 구멍가게 슈퍼같은 곳에서 캔맥주등 먹거리 간단하게 구입

호텔내부는 대부분 비싸니ㅠ

두번째날 피로회복을 해줄 다이세츠잔시로가네관광호텔(大雪山白金観光ホテル)

이름 길다_-;;;

※하단부터는 휴대폰으로 찍은사진이라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며

온천내부사진은 찍을 수가 없으니 해당호텔 홈페이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_;

노천온천

내부욕탕

이동량이 많아 피곤한 몸을 씻고 온천에 몸담그니 으어~~기분조은 노곤함 -▽-)_

이게 행복입니다.

한국과 달리 온천내부바닥이 잘 안보이고 돌이 거칠게 되어있어

들어갈때 주의!!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친구가 온천안에서 발 헛듸뎌 넘어졌는데

안에 들어간 할아버지가  ㅋㅋㅋ거리심

느긋하게 온천을 마치고 석식먹으러 총총

직원들이 룸번호키번호와 같은 좌석으로 안내해 줍니다.

호텔석식

으으 조아 넘조아ㅠㅠ

J도 맛있다고 하고

저렴한 가격에 묵어 가격대비 킹왕짱 훌륭했던

다이세츠잔시로가네관광호텔

디저트로 나오는 모찌*'ㅅ'*

"고찌소우사마"

다먹었습니다ㅋㅋㅋ

맛있게 저녁밥을 먹고 들어오고 나니 이불이 세팅되어 있네요.

비지니스호텔만 묵다가 이런대접 받아보니

넘 조아서 감격받아 사진까지 쳐 찍음ㅋㅋㅋㅠ

TV보기 편하게 배게 반대로 세팅했지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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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