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너무 길어 짜증나는 토야 선팔레스 리조트 앤 스파

여행기간 : 2017.5.20 ~ 2017.5.23

 

 

제목이 머 이따구얔ㅋㅋ

 

 

 

 

느긋하게 도야호수를 바라보며..

가끔은 좋은 곳도 묵어야 합니다.

 

 

 

좀있으면 석식시간이라 슬슬 움직여야 함

 

 

 

 

 

룸이 너무 먼곳에 있는게 흠이었다.

 

 

역광이라 먼가 쓸쓸하게 찍혔다..

 

 

 

 

그런건 되꼬 밥먹으로 총총~

 

 

 

 

 

 

 

 

 

요리사님들 맛있는 음식 요로시꾸-v-

 

 

 

 

직원을 따라 자리를 안내받았다.

 

 

 

흐흐 신난당!

 

 

 

 

 

밥시간되니깐 무슨 저글링들 마냥 우루루 와서 좀 당황했던..;

 

 

 

 

 

첫 테이블은 소박하게(?)

 

 

 

 

저땐 잘처묵하던 시절이었다ㅋㅋ

지금은 체중감량 유지해야 되서ㅠ

 

 

 

 

 

전부 맛있게 먹었다.

 

 

 

와규 개존맛이었다

 

 

 

어머니도 신나셨고

 

그나저나 티스토리 많이 발전했다.

 

사람얼굴 저렇게 모자이크 해주다니ㄷㄷ

 

 

 

튀김모양이 동물같아서ㅎㅎ

 

 

 

디저트는 필수

 

 

 

참 많이도 먹었다..ㅎㅎ

 

 

 

 

맛있게 먹고 온천하러 가기전에 또 사색에 빠지고

 

 

 

 

컨셉잡으시는 어머니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