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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日本 Kansai

2-8 간사이 여행 대망의 둘째날 - 신세카이 (11.12)

by 멀바띠 201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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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서 차도를 건너기전에

뒤돌아 보면 동물원입구가 보입니다.








신세카이광장입니다.










발바닥들 문지르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빌리켄상입니다.












애니메이션 음악이 흘러나오네요.

오리콘차트에도 올라간 K-on노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부츠엔마에역쪽으로 내려가면

페스티벌 게이트가 있스니다.

공사중이라 운행을 안하고 있었어요'-'









츠텐카쿠(通天閣) 전망대로 가는중입니다.











들어가볼까요

노인분들 단체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한글 번역이 쀍스럽군요.

여기도 주유패스 무료구역입니다.

쿠폰과 티켓을 제시하면 안내서를 줍니다.

안내 여직원이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라고 하네요^^










아래서 볼땐 그리 높단 생각이 안들었는데

생각보다 높습니다.














기념품들을 팔고있습니다.

빌리켄 핸드폰 줄도 보이네요ㅎ







발바닥 모양의 에마도 있습니다ㅎㅎ










얼마나 문질러 댔는지

발바닥이 파였습니다ㄷㄷㄷ









고양이입니다.

건방지게 다리를 꼬고 앉아 있군요.











이빨빠진 호랑이가 아닌 고양이네요ㅋ











크..크고 아름다워!!







뽑기 하는곳도 있고









군것질 외 오미야게등 생활용품도 팔고 있습니다:)












나중에 병기로 만들 계획인가 봅니다.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얌마)












원래 금일 일정이 오사카성 주변, 텐노지까지 보고

저녁에 신세카이 쿠시카츠 다루마에서 저녁 먹을라고 했는데

점심에 모스버거 먹은 배가 아직 안꺼지는 바람에 결국 패스했습니다.

그나저나 시간이 많이 남았군요.

이제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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