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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日本 Kansai

4-3 간사이 여행 대망의 넷째날 - 덴류지,치쿠린으로 (11.14)

by 멀바띠 201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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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주로 올라갑니다.

덴류지로 가는길입니다.









기념품가게입니다.

그림 여친네들 물건안사면 목젖으로 찌를 기세ㅋㅋ











게이후쿠센 아라시야마역입니다.










간단한 먹거리도 팔고..

아침을 든든히 먹어서 패스입니다ㅋ











뒤돌아서도 찍어봅니다.















덴류지 입구입니다.














이길로 쭉 걸어갑니다.























덴류지 입구입니다.

여긴 입장 안할거라 입구까지만 갑니다ㄱ-

여기 둘러 봤으면 시간 촉박할뻔 했슴..












입구에서 직원에게

기념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일본애들 사진찍는 센스 정말 없습니다;

사람 목만 나오게 찍고 핀 안맞게 찍지 않나--;

사진구도시각이 독특합니다.













목말라 음료수 하나 뽑았습니다.

컨피x스 맛나는 음료수 입니다.

벌써 2번째 마시는 거네연ㅋ














거리로 나왔습니다.

치쿠린으로 갑니다.














인력거꾼이 뒤를 보면서 매우 놀란표정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추측 1)


손님: 도토리는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 ㅇㅋ?

인력거꾼: ㄲㅈ삼





추측 2)


인력거는 사이드 미러가 없으므로

추월할땐 가끔 저렇게 뒤를 돌면서 주행하는데

K-9 자주포가 바로 뒤에서 덮쳐 오는 후방부주의 상황 발생












사실 왜 저러는지 모릅니다 저도..-_-ㅋㅋ














불상들이네요.

약육강식이라더니 오른쪽 불상은 영양을 고루 섭취못해 체구가 작은거 같습니다ㅠ












좀 걸으면

노노미야 신사, 치쿠린 가는 팻말입니다.














녹차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던데

쌀쌀해서 그다지 먹고 싶지는 않았네요=_=ㅋ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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