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설레는 여행의 출발
걸어서 10분 남짓한 거리지만
짐도 가벼우니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리무진버스 운행시간표
안양역을 경유하지 않는 5:15분 차를 탔습니다.
5시 정시 첫차는 산본에도 사람들이 꽤 타지만
15분출발 버스는 나포함에서 승객이 3명뿐이네요.
평촌에서는 꽤 많은 사람들이 승차했지만..
몇년전에는 영종대교로 진입했지만
인천대교가 개통되면서 이쪽 노선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언제와도 반가운 공항
도착하면 비로소 여행이 시작한다는걸 느낍니다.
내가 타는 항공기는 후쿠오카행 09:30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출발 2시간전에 도착하면 되지만
일년에 한번가면 많이 가는 공항이라
괜시리 일찍 도착해서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게 필자 맘임ㅋ
체크인 줄서는 중
휴일이라 그런지 줄이 좀 길었습니다..
로밍센터
그닥 전화 할일도 없으니 로밍은 하지 않았어요.
저거 신청하면 비용때문이라도 시간나면 아이퐁만 붙잡고 인터넷만 할거 같아서..ㅋ
보안검사까지고 마치고 출국장안으로 들어갔다.
49번 게이트라 왼쪽 끝입니다.
일찍간 이유도 있지만 다른쪽에 비해 매우 한산했슴..
728x90
반응형
'2012 日本 North Kyus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6.6 북큐슈 - 호텔로 이동 짐맡기고 신칸센 탑승 (0) | 2012.06.18 |
---|---|
6.6 북큐슈 - 후쿠오카 도착 (부재: 멘붕) (0) | 2012.06.18 |
6.6 북큐슈 - 기내 (0) | 2012.06.18 |
6.6 북큐슈 - 공항구경 (0) | 2012.06.18 |
6.6 북큐슈 - Prologue,, (0) | 2012.06.18 |